하이파이브 나누는 김태균-강경학, '쫒아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20: 02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상황 한화 김태균이 추격의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강경학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4번째 3400루타 기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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