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에게 투런포 허용한 이용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20: 04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상황 한화 김태균에게 좌중간 투런포를 허용한 두산 선발 이용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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