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전준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2 20: 28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롯데 전준우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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