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부러진 배트에 조심 조심 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2 21: 17

1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루 SK 김강민의 안타 때 KT 3루수 황재균이 부러진 배트를 피하며 수비에 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