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과 11구 승부 끝 볼넷 내준 함덕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21: 20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준 두산 투수 함덕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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