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벌써 3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2 21: 25

1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KT 유한준이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3안타 경기.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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