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 경기 펼치는 두산 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21: 39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고영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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