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정주현,'한방이면 끝내기였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2 21: 4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2루 LG 정주현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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