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노시환, '아웃 노리며 혼신의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21: 54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의 내야 안타 때 한화 3루수 노시환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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