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걸린 박건우, '갈데가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21: 58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병살타 때 런다운에 걸린 주자 박건우가 2루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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