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12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꼬리 살랑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연탄이를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앞서 월드투어 중에도 반려견이 보고 싶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사진을 통해서 반려견을 아끼는 뷔의 마음이 드러났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월드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데뷔 6주년을 맞아 부산과 서울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