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자세 취해보는 키움 장정석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3 17: 00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키움 장정석 감독이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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