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이성우,'고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3 18: 59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LG 이성우가 파울타구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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