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니폼입은 다익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3 19: 0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롯데 다익손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