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찬스 만들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3 19: 08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NC 김태진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전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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