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NC 선발 루친스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3 19: 32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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