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3루까지 달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3 19: 3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롯데 배성근이 안중열의 안타때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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