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타자주자를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3 19: 36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수타자로 나선 NC 모창민의 내야 땅볼 때 키움 3루수 장영석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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