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 펼치는 루친스키,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3 19: 44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와 2루수 이상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