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2실점 다익손,'타선의 도움이 필요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3 20: 0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롯데 다익손이 안중열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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