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우리 민이 장하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3 21: 26

KT가 김민과 강백호의 활약으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김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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