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위기 넘겼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3 21: 4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 롯데 진명호가 LG 이형종을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 한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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