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KIA 맞대결, '우천 순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4 17: 57

KIA와 롯데의 시즌 7차전 맞대결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부산 지역에는 정오 즈음부터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비의 양은 많아졌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결국 KBO는 우천 순연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비 내리는 사직구장의 모습.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