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근 부상’ 김건국, 김문호와 함께 1군 말소…한동희-정준혁 콜업 [현장 SNS]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9.06.14 17: 25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변동했다. 투수 김건국과 외야수 김문호가 1군에서 말소되고 내야수 한동희와 외야수 정준혁이 1군 콜업됐다. 
김건국은 내전근 부상이 이유다. 지난 12일 잠실 LG전 선발 등판했지만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특히 5회말 정주현과 승부 도중에 강판돼서 의문점을 자아냈는데, 승부수를 띄운 것도 있었지만 내전근 부상이라는 이유도 숨어 있었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롯데 김건국이 강판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편, 무릎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한동희가 1군에 다시 복귀했고, 외야수 정준혁은 육성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전환,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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