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코치,'강민아, 친정에 오니 좋구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14 17: 48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NC 이호준 코치가 SK 김강민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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