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시작이 좋아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14 18: 51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주자 1루 SK 한동민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