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폭투 틈타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14 19: 25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2루 NC 양의지 타석에서 SK 선발 산체스의 폭투를 틈타 2루 주자 노진혁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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