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이것으로 승부는 원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14 20: 11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만루 SK 김강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 1타점을 올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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