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14 21: 16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정수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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