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벗어 인사하는 서준원, '고마워요 민벙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7: 34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이명기의 타구를 롯데 중견수 민병헌이 잡아내자 선발 서준원이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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