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터너, '승리를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7: 43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터너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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