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수비도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7: 49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이명기를 내야 땅볼로 이끈 롯데 선발 서준원이 1루수 오윤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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