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선발 서주원, '야수들 맞이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7: 56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KIA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서준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중견수 민병헌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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