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 '내야 뚫어내며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8: 09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신범수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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