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실점이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18: 10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 SK 정의윤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NC 구창모가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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