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포기를 모르는 남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18: 33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NC 박민우의 파울 타구를 SK 노수광이 끝까지 따라가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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