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세이프 판정에 격한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8: 45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KIA 안치홍의 내야 땅볼 때 타자주자의 1루 세이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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