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슈퍼루키 서준원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8: 50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KIA 안치홍의 내야 땅볼 때 타자 주자 1루 세이프 관련 롯데가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 야수들과 미소를 나누는 롯데 선발 서준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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