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아쉽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18: 53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SK 최정에게 안타를 허용 후 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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