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여유 있는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9: 14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박찬호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롯데 투수 박진형이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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