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KIA 3루수 최원준,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9: 17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 2루 상황 롯데 민병헌의 달아나는 2타점 2루타 때 KIA 3루수 최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