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노윤호의 첫 솔로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SM 식구들이 모였다.
15일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노윤호 솔로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현장을 깜짝 방문한 #최강창민 #엠버 #수호 와의 훈훈한 순간 #SMTOWN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우리 #Follow 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솔로 무대를 펼치는 유노윤호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온 최강창민, 엑소의 수호, 에프엑스의 엠버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지난 14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강타와 'SUPERHUMAN'으로 활동중인 NCT127이 유노윤호를 찾아와 응원을 해주기도 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최근 데뷔 16년만에 첫 솔로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Follow'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