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만루의 위기를 넘기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19: 30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NC 박민우의 안타성 타구를 처리한 SK 노수광이 김태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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