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3루는 이미 늦었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19: 40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SK 최정의 안타 떄 NC 박석민이 중계를 커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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