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과 득점 하이파이브 나누는 전준우, '만점 활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19: 48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롯데 한동희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전준우가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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