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달아나는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20: 03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SK 한동민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홈으로 들어가는 주자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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