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붉게 물든 사직야구장으로 초대합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5 20: 47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박기량을 비롯한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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