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 '대한민국 우승 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6 00: 51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 응원이 16일 새벽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아나운서 박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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