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 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시카고컵스는 다르빗슈 유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LA다저스 선두타자 버두고가 초구를 노려 중월홈런을 쏘아올린 후 벨린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벨린저와 선취 솔로홈런 기쁨 나누는 버두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6 1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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