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길준영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 후랭코프가 자체 청백전에서 2이닝을 투구했다.
후랭코프는 1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2이닝을 소화했다. 직구,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던졌고 투구수는 28구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km까지 나왔고 평균 구속은 141km을 기록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후랭코프가 몸 상태는 괜찮다. 그런데 본인이 2군에서 한 경기 정도 더 등판해서 투구수를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 더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